상품후기

베젤이 각도에 따라 매끄럽고 반사가되어 보는 맛이 진짜 멋진 디장인이네요 

특히 저는 보색 계열보다는 비슷한 계열의 따뜻한 옷들과 매치해서 착용했습니다! 

딴말 필요없이 롤렉스는 그냥 롤렉스입니다.

데이저스트는 롤렉스의 가장 아이덴티티가 강력한 제품이라고 생각하는데요

41미리 베젤사이즈라서 저처럼 손목이 굵어도 어울려요,중후함은 정말 굉장하네요. 

암튼 mnj 번창하세요 

시계 함 차보고.. 입 더 찢어짐...ㅋㅋㅋㅋ 남편이 좋아하니 나도 좋다ㅋㅋㅋ 그렇게 좋을까ㅋ

원래 다양한 공장에서 공장별로 왕좌를 나눠가지는 느낌이었는데 

클린 GMT 시리즈 출시 이후 전부 클린공장 제품이 압도적으로 좋네요.

베젤과 다이얼 상태가 이전보다도 더 좋습니다.

완벽한 깊이감과, 잘 뽑힌 숫자들을 보고 있으면 젠인가? 싶은 착각이 들 정도입니다. 

두개의 사이즈가 있는데

전 키는 크진 않지만 왠지 28mm 는 작아보이더라구요. 

전 시계에 대해 잘 몰라서 설명을 더 할수가 없네요 ㅠㅠ

전 그냥 이뻐서 샀어요....

에토프에 골드 장식이 세련되게 잘 어울려서

컬러조합이 굿굿~!! 

자연스러운 쉐입이 편리하면서
실용적이고 아주 멋스러워요~^^ 

데일리 백으로 너무 강추 드리는 린디백

토고 가죽과 비슷한 듯 보이지만 더 큰 그레인 입자를 가지고 있어요!

사이즈는 절대 작지 않아요:

수납력이 너무나 좋고 스티치 역시 정확하며 쉐입도 너무 깜끔한거잇죠!

너무 이뻐서 잠이 안와요!! 사장님 번창하세요!!

​ 

수납도 편하고 휘뚜루마뚜루 들고 다니게 되고 

데일리로도 고급스러움을 듬뿍 연출을 하네요 

편하고 무난한 옷에도 되게 잘어울려요 

사선으로 된 새들 스티칭도 역시나 깔끔~ 

앞면의 경우는 역시 에르메스의 격이 느껴지는 로고

H로고 버클이 가운데 위치해 에르메스임을 확실하게 어필할 수 있네요

안쪽 바느질 마감처리도 역시 에르메스 격에 맞게 아주 깔끔하게 처리가 되 있어요!

앞면과 달리 뒷면은 깔끔한 디자인이 너무 좋아요!!

콘스탄스는 아무래도 하드웨어가 커서 첨엔 너무 고민햇어요.

크기는 작지만 작은 디테일 하나도 빠짐없이

레이저각인도 깔끔하게 되었어요!

작지만 강한 존재감을 뽐고 있어

단독으로 들어도 포인트 아이템이 되요.

색상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저는

카멜 컬러와 블랙 컬러 소장하고 있어요.

표면이 오돌토돌한 엠보 무늬가 눈에 띄는데, 이 덕분에

내구성이 좋고 스크래치에 강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ㅋㅋ

내부는 역시나 칸이 나누어지지

않은 통 수납 구조라서 손쉽게

물건을 수납할 수 있다는 점.

바느질 역시 꼼꼼하게 처리되어 있답니다.

친절하게 대응해주시고 잘 받았어요 ^^
너무 마음에 드는 컬러에요
가죽의 질감도 좋고 수납도 많이 들어가구요
요즘 데일리로 메고 다니는 가방이에요^^